연 1.5만km를 기준으로 많이 탈수록 가치가 더 떨어져요.
감가는 왜 이렇게 큰가요?
차는 출고 도장을 찍는 순간부터 값이 떨어집니다. 국산 승용차 기준으로 1년차에 15~20%, 이후 매년 8~12%씩 빠지는 흐름이 일반적이에요. 3,300만원짜리 차를 3년 타면 대략 1,000만원 이상이 사라지는 셈인데, 이는 같은 기간 기름값보다 큰 금액인 경우가 많습니다.
감가를 줄이는 조건
- 수요가 많은 차종·색상 — 흰색·검정 무채색, 인기 트림은 잔가가 잘 버팁니다.
- 주행거리 — 연 2만km를 넘어가면 같은 연식이어도 시세가 확 내려가요.
- 무사고 이력 — 사고 이력은 연식·주행거리보다 시세에 크게 반영됩니다.
- 보유 기간 — 감가는 초기에 가장 가파릅니다. 짧게 타고 바꿀수록 연평균 감가액이 커져요.
전기차는 왜 감가가 큰가요?
배터리 성능 저하 우려, 빠른 신모델 출시, 보조금이 적용된 신차와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구조 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감가가 큰 경향이 있어요. 다만 모델과 시기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.
배터리 성능 저하 우려, 빠른 신모델 출시, 보조금이 적용된 신차와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구조 때문에 내연기관차보다 감가가 큰 경향이 있어요. 다만 모델과 시기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. 이 값이 실제 중고차 시세와 같나요?
- 아니요. 통계적인 감가 패턴을 적용한 추정치예요. 실제 시세는 모델·트림·색상·사고 이력·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 매입 견적은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.
- Q. 감가를 유지비에 넣어야 하나요?
- 차를 언젠가 팔 계획이라면 넣는 게 맞아요. 결과에 나오는 연평균 감가액을 유지비 계산기에 넣으면 '진짜 총비용'이 나옵니다.
- Q. 오래 타면 감가가 사라지나요?
- 비율로는 완만해지지만 0이 되진 않아요. 다만 10년 넘게 타면 연간 감가액 자체는 작아져서, 총비용 관점에서는 '오래 타기'가 가장 유리한 전략이 됩니다.